이틀에 걸쳐 176,000원 주문 물품 중 브라클립이 오지 않아 전화문의를 드렸고, 전화로 다시 안내가 올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문자로 정상출고가 되었다고 문자만 보내셨네요.
두서없는 리리앤코의 CS 때문에 괜히 마음만 쓰고, 물건은 못받고, 시간낭비해서 더이상 리리앤코에서 주문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업무를 한다면, 미송은 금액지불에 대해서 물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따로 관리를 할텐데 ,
리리앤코에서 자체적으로 정해놓은 지침을, 물어보면 그때그떄 그것도 제대로 안내도 안돼는 상황에서 우리 시스템에는 정상출고 되었으니 추가 조치 없다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미송에 대한 문의가 들어왔을때는,
1) 정상출고 문자안내시, 증빙사진 발송
*현재는 정상출고 했다고 문자보내고, 이의 제기하면 사진 제시 한다고 합니다.
2) 공지사항의 안내처럼 , 고객측에서 증빙제시 할 수 있는 방법 ( 택배 송장을 포함한 수령사진 제시) 등을 안내하도록 개선하셨으면 합니다.
상식적으로 리리앤코에서 전화도 아닌 카톡을 10시부터 5시까지만 받고, 그사이 남겨진 메세지 들은 그냥 버리고 다시 업무시간내 남기도록 , 지극히 공급자 입장에서 UX를 짜서 운영하시면서 ,
리리앤코는 실시간 출고를 CCTV로 증빙을 남기지만 , 미송에 대해 문의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출고 확인하고 문자 보내면 끝이다 . 이런 불필요한 논쟁거리 및 쓸데없는 절차로 인해 CS도 고객도 서로 답답해 하는 운영 방법이
굳이 고객이 다시찾는 온라인 쇼핑몰에 적합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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